내 곁의 한끼 장터
오늘집밥

오늘집밥은 맛의 경험을 '집밥'이라는 무궁무진한 특색에 맞추어
폭넓게 경험해줄 수 있게 하는
'푸드 쉐어링 서비스' & '지역기반 비조리 밀키트 판매 서비스' 플랫폼이예요.

오늘집밥에서 따뜻한 집밥을 나눠요.

오늘집밥은 국내 최초로 푸드 쉐어링 플랫폼을 제공해요. 방금 만든 따뜻한 집밥과 남는 식자재를 오늘집밥 안에서 이웃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요.

묵혀두기 아까운 내 레시피,
이웃과 쉽게 공유해요.

우리 집만의 특별한 레시피, 이제는 묵혀 두지 마세요. 오늘집밥에서 나만의 레시피를 뽑내고, Top 레시피로 선정되면 NFT로 내 레시피의 저작권도 인정받을 수 있어요.

내 레시피의 NFT 거래,
세계 최대 거래소 OpenSea에서!

우수 레시피는 오늘집밥을 통해서
NFT로 등록할 수 있어요.
전국에 나의 손 맛도 뽐내고
저작권 인정으로 수익도 내봐요.

튼튼한 두 다리만 있다면,
내가 원하는 시간에 걸어서 뚜벅배송

나눔 시간이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.
오늘집밥엔 뚜벅배송이 있으니까!
튼튼한 두 다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. 뚜벅배송으로 편하고 빠른 근거리 도보배달을 이용해보세요.

어디서 서비스 하나요?

오늘집밥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을 중심으로
2022년 1월 11일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어요.
2월 7일부터 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,
향후 분당 생활권에서 수도권으로
서비스 권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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